울산시와 울산중소기업센터가 ‘2004 글로벌스타벤처기업육성사업’을 통해 발굴한 미래디지털·씨앤켐·지엠비·큐바이오텍 등 글로벌스타벤처기업으로 선정된 4개사의 지난해 총 매출액은 약 345억원이고 수출액은 약 1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또 이번 사업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발생한 매출액과 수출액은 각각 34억원과 2억원에 달했다.
울산시는 앞으로 이들 업체들을 울산을 대표하는 우수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 글로벌스타벤처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지난해 7월부터 추진돼 왔으며 최종 선정된 4개사에 비즈니스 자금과 투자 및 융자지원 등이 이루어져 왔다. 특히 1억 2000여 만원이 지원된 비즈니스자금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컨설팅, 국제인증 및 규격 획득, 국제특허 출원, 시제품 제작 등에 활용돼 기업의 성장 및 마케팅 활동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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