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 http://www.posdata.co.kr)가 지난해 3425억원의 매출과 16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지난 2003년(매출 3798억·영업이익 98억원)과 비교해 매출은 다소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개선된 수치다.
이와 관련, 포스데이타는 철강·국방·교통·철도 등 경쟁우위에 있는 시스템통합(SI) 사업에 집중하고 수익성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포스데이타는 지난해 840억원 규모의 지하철 9호선 역무자동화 등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중국과 태국 등 해외에서 철강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한 바 있다.
포스데이타는 2005년 경영목표를 매출 410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으로 정하고 휴대인터넷 등 차세대 사업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경쟁우위 SI 사업을 통해 내실과 성장을 동시에 이뤄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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