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한 남자, 게임과 만났다’
최근 폭발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개그맨 리마리오가 게임포털 엠게임(대표 박영수)과 손잡고, 흥행몰이에 나선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리마리오는 최근 엠게임과 모델 및 프로모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계약을 정식 체결하고 본격 활동을 준비중이다. 리마리오는 지난해 연말 NHN ‘당신은 골프왕’의 조인성·이나영 기용 이후 게임업계 스타마케팅의 최대 월척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엠게임이 추진하고 있는 게임포털 선도권 진입전략에도 더 한층 탄력이 붙게 됐다. 특히 오는 2월까지 무려 7종의 신작게임을 줄줄이 서비스할 예정인 엠게임은 이들 게임 홍보와 마케팅에 리마리오를 십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해 연말부터 청소년 및 젊은층에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온라인 코믹무협게임 ‘열혈강호’의 유료화 시점을 앞두고 이뤄진 계약이란 점에서 열혈강호의 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에도 리마리오가 적극 노출될 전망이다. 리마리오 팬의 주 연령대가 열혈강호 이용자 연령대와 맞아떨어지는 것도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배경으로 풀이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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