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음악 교환 서비스업체인 냅스터는 작년말 현재 유료 가입자가 27만명 수준에 도달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냅스터는 전분기에 비해 가입자가 50% 증가하는 등 최근들어 가입자 증가율이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디지털 음악의 미래는 가입자 서비스에서 나온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며 “올해 가입자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회사는 무료 음악 파일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던 옛 냅스터의 명성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옛 냅스터는 불법 음악 파일 교환의 핵심 허브라는 음악 산업의 법적 소송으로 지난 2001년 폐쇄된 바 있는데 음악 소프트웨어 업체인 록시오가 2002년 500만 달러의 캐시와 주식으로 냅스터의 이름과 자산을 인수해 유료 웹사이트를 새로 개설, 합법적인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