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에스(대표 이응조 http://www.mopos.co.kr)가 극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용량 리튬전지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리튬전지는 영하 40도의 혹한과 영상 60도의 고온에서도 출력이 보장되는 것도 특징으로 국방품질관리소의 승인을 받았다고 엠피에스는 설명했다. 특히 고온에서 견디기 때문에 폭발 사고의 위험성을 크게 줄였고 950㎃h급으로 같은 크기의 기존 제품에 비해 용량이 30% 정도 늘어났다.
엠피에스는 이번 리튬전지 개발을 계기로 배터리 패키지와 보호회로 중심의 사업을 배터리 생산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3월 완공을 목표로 이천에 월 20만개의 리튬전지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라인을 구축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지난해 28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리튬전지 매출 80억원을 포함해 4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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