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김용춘 http://www.national.com/KRN)는 휴대폰, PDA, 스마트 폰, 노트북 컴퓨터 등 휴대용 기기에서 세라믹 스피커를 구동해주는 단일 칩 오디오 앰프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세라믹 스피커는 기존의 코일형 스피커와 달리 두께가 0.7㎜로 얇고 무게도 1g 미만이라 휴대 기기용으로 적합하지만 전류에 비해 더 큰 전압을 필요로 하는 등 기술적 문제로 그동안 채택되지 않았다. 그러나 저전력으로 이를 구현하는 칩이 개발됨에 따라 휴대폰 등에도 세라믹 스피커 채택이 가능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은 배터리 사용 시간, 통화 시간, 휴대폰 사용 시간을 연장하는 동시에 공간과 전력 소모량을 줄여주기 때문에 최종 제품을 신용 카드 두께만큼 얇게 제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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