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업계가 검색·카페·운세 등의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새해맞이 이벤트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NHN(대표 김범수)은 네이버(http://www.naver.com)의 검색 및 카페 서비스 등에서 회원들이 새해 첫 ‘복’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새해 복(福) 이벤트’를 내달 10일까지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복’을 검색하면 검색결과 화면과 함께 ‘복’·‘받’·‘으’·‘세’·‘요’ 라는 키워드가 표시된 5 종류의 구슬을 모두 모으면 복주머니 한 개가 완성되는데 많이 모은 회원에게는 여행·백화점·외식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는 싸이월드(http://www.cyworld.com)에서 희망 게시판을 설치해 새해 소망을 남긴 네티즌에게 미니미 다이어리와 USB 메모리칩을 제공한다. 또 선물가게에서 신년 기획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선물하는 회원에게 추첨을 통해 MP3플레이어와 삐요다마리 캐릭터 닭인형을 선물한다.
지식발전소(대표 박석봉)도 엠파스(http://www.empas.com)에서 오는 20일까지 검색창에 검색을 하거나 추천·인기 검색어를 클릭하면 발급받는 행운 복권을 통해 아이포드, KTX 태백산 눈꽃 기차 여행 관광열차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검색창에 행운복권 주렁주렁’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밖에 KTH(대표 송영한)는 파란(http://www.paran.com)에서 토정비결 등 운세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신년 운수대통 포춘 쿠키를 증정하는 ‘꽝 없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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