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전기산업과 올림푸스가 디지털카메라 생산기술 부문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디지털카메라업계 후발업체인 마쓰시타는 올림푸스의 광학 기술을 활용해 오는 2006년까지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또 올림푸스는 마쓰시타의 흔들림 방지 기술 등을 활용해 세계 3위업체 위치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올림푸스는 현재 소니와 캐논에 이은 디지털카메라 업계 3위 업체지만 경쟁업체들의 신제품 출시가 잇따르면서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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