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를 추진 중인 일본우정공사가 국제 우편·물류업체인 네덜란드의 TPG와 국제물류 사업 부문에서 제휴키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일본우정공사는 오는 2007년 민영화에 앞서 국제물류 사업의 경험을 쌓아 아시아 우편·물류시장의 선두에 서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양사는 우선 ▲기업들의 물류업무 일괄수탁 ▲인터넷을 이용한 우편·물류 배달상황의 확인 체제 구축 ▲국제우편물 배달속도의 향상을 위한 노하우 교환 등 분야에서 제휴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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