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12일(현지시각) 인도 남부의 방갈로르에 연구소를 개설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인디아’라는 명칭의 이 연구소는 MS가 미국 이외의 지역에 개설한 3번째 연구소다.
MS는 이 연구소가 지리정보시스템, 다중언어시스템, 센서 네트워크와 신흥시장을 위한 기술들을 연구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인디아는 이미 인도 과학기술부와 민감하지 않은 정부 데이터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한편 HP는 방갈로르에, IBM은 뉴델리에 각각 연구시설을 운영 중이며 여타 기술 기업들도 엔지니어링과 개발 센터를 방갈로르와 하이데라바드에 두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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