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피엔지니어링이 올해 매출 목표를 1808억 원으로 책정하고, 공급처 다변화에 적극 나선다.
에이디피엔지니어링(대표 허광호 http://www.adpeng.co.kr)은 11일 기업설명회를 갖고, LG필립스LCD 6·7세대 투자 수주 잔고 등을 포함해 올해 1808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영업이익을 346억 원으로 책정, 영업이익률을 지난해 10.8% 보다 2배 가까이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허광호사장은 “올해는 에이디피에엔지니어링의 수출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LCD업체인 LG필립스LCD 납품 실적을 바탕으로 해외로부터 수주가 이어지고 있어 공급선 다변화 및 영업이익률 제고를 통해 올해 최고 경영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디피엔지니어링은 올해 공격투자를 선언한 LG필리스LCD 관련 최대 수혜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한 LCD용 드라이에처는 물론, 패널합착장비인 온 드롭 필링(ODF)을 세계 최초로 양산해 LG필립스LCD에 전량 납품하고 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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