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스와 EMC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스코는 올 2분기부터 EMC의 NS500과 NS700 시리즈 등 스토리지 제품을 자사의 파일 엔진 시리즈와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하나의 공급업체로부터 원격 사무실을 위한 완전한 스토리지 패키지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이 패키지를 적용한 기업에서는 지점 근무자들도 모든 정보가 자신이 근무하는 지점 내에 저장돼 있는 것처럼 접속 및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스코의 조지 큐리언 부사장은 “이번 계약은 기존 관계의 자연스런 확장”이라며 “금융 서비스·의료건강·정부 조달 등 많은 부분에서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EMC는 2003년 이후 시스코의 스토리지 스위치를 재판매해왔으며 고객들에게 데이터센터용 토털 스토리지 패키지를 제공해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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