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시티레이서’ 기존 리그에서 우승 경력이 있거나 게임 내에게 활동이 두드러진 유명 선수 총 8명이 출전한 ‘시티레이서 최고수전’에서 세븐메이저 길드의 박동준 선수<사진>가 우승했다고 밝혔다.
박 선수는 이정섭 선수와 3선 2선승제로 치러진 결승전에서 폭주타임에서 간발의 차이로 역전패를 당했지만 배틀전에서 연속으로 승리해 2 대 1로 경기를 마쳤다. 그는 최근 ‘챔피언십 모드’의 다운타운R 윈터 1위, 다운타운W 2위, 일본맵인 ‘다운타운’의 우스이, 묘우기에서 각각 1위의 높은 랭킹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시티레이서’ 내 최고의 실력파다.
그는 우승 인터뷰에서 “세븐메이저 길드 식구들에게도 감사한다”며 “무엇보다도 멀리 호주에서 교통사고로 치료 받는 여자친구에게 좋은 소식을 들려주고 싶어 열심히 연습한 것이 좋은 결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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