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의 LCD 평판 TV ‘아쿠오스’ 시리즈 생산량이 지난 2001년 출시 이래 정확히 4년 만에 500만대를 돌파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일본 전자정보통신산업협회에 따르면 이는 이 기간에 전세계적으로 제조된 LCD TV(1400만대)의 35.7%에 달하는 규모다. 샤프는 지난 2001년 1월 13·15·20인치 모델을 잇달아 내놨으며 이후 종류를 13인치에서 45인치까지 9가지로 늘렸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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