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및 인터넷 기업 지진해일 참사 구호 활동

 휴대폰 결제를 통해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날의 홈페이지

 

 남아시아 지진해일 참사에 대한 구호 활동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휴대폰결제대행업체와 인터넷 기업들도 홈페이지를 통해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휴대폰결제서비스 기업인 다날(대표 박성찬)은 결제 솔루션을 개인 경조사 및 기부·후원금 모금에 적용시킨 부주닷컴(http://www.bujoo.com)을 활용해 다날이 운영하는 오디오닷컴 등 모든 사이트를 통해 휴대폰결제로 손쉽게 후원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후원금은 국제기아대책기구에 전달해 구호활동에 쓰이도록 할 계획이다.

 애플코리아(http://www.apple.co.kr)와 네오위즈가 운영하는 쎄이클럽(http://www.sayclub.com)도 홈페이지에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간결한 문구와 함께 적십자사 등 관련 기관의 페이지를 링크하고 있다.

 다날 관계자는 “이미 미국 애플사가 지진 해일 구호에 홈페이지 전체를 할애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며 “특히 다날은 휴대폰결제 솔루션과 홈페이지를 구호 활동을 위해 기부한다는 생각으로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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