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는 5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50층 회장단실에서 건국대학교 국제무역학과와 산학협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역협회는 이번 협력을 통해 대학교육의 현장감을 높이고 무역아카데미 교육의 질적 향상과 신규 연수수요를 창출하는 한편 교수진을 보강하는 등 교육 시너지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협정서에 따르면 건국대 재학생들은 무역아카데미에서 운영중인 무역실무과정을 30% 할인된 수강료를 내고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 후에는 대학으로부터 소정의 학점(20시간당 1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양 기관은 필요시 신규 과정을 개설해서 공동운영하며, 대학의 요청이 있는 경우 무역아카데미의 전문강사진을 파견해 현장실습형 강의를 제공키로 했다. 아울러 대학 재학생이 무역아카데미에서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경우 취업알선과 함께 무역아카데미가 자랑하는 취업형 교육프로그램인 무역마스터과정 입학시 가점이 부여된다.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건국대와의 업무협정 체결을 계기로 산학협동사업의 확대를 위해 타 대학과의 협력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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