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혼’(윤준상 외)과 ‘인 더 포레스트’(장욱상 외) 등 두 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이 다음달 3∼13일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열리는 ‘아니마2005-브뤼셀 카툰&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초청됐다.
한편 성백엽 감독의 ‘오세암’과 넬슨 신 감독의 ‘왕후심청’은 이 영화제의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상영된다.
아니마2005는 올해로 24번째를 맞는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그동안 임아론 감독의 ‘엔젤’, 이성강 감독의 ‘마리이야기’를 비롯해 ‘배낭을 멘 노인’(김운기·박현경), ‘ ‘붉은 나무’(한남식) 등의 한국 작품이 초청된 바 있다.
올해 이 영화제는 이밖에 한국 애니메이션 특별전도 마련할 예정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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