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NIDA·원장 송관호)이 최근 전자태그(RFID) 검색시스템 전용사이트(http://ods.or.kr)를 선보였다.
이 사이트를 통해서는 전자태그 패키지 및 운영 지침서, 검색시스템 체험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이에앞서 진흥원은 지난해말 전자태그가 삽입된 객체 정보를 저장·검색할수 있는 전자태그 검색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전용사이트는 전자태그 검색시스템 종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곳에서는 ‘체험 서비스’ 메뉴를 통해 다양한 코드값에 따른 객체정보를 사용자가 볼 수 있으며, ‘자료실’메뉴에서는 개별 전자태그 로컬 검색시스템 설치 프로그램 및 검색시스템 구축, 운영 지침서 등을 내려받아 로컬 검색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송관호 원장은 “올 1분기 중 국내 주요기관은 물론 일반인들도 진흥원이 관리하는 전자태크 검색시스템과 개별 전자태그 시스템이 연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자태그 검색시스템 관련 국내·외 표준 및 구축 사례가 미비한 상황에서 이번 전용사이트 구축은 국내 전자태그 서비스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기반을 제공하고 나아가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시대를 열어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구축된 전자태크검색시스템은 EPC, ISO/IEC 정의코드, 유코드(ucode) 등 다양한 국제코드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등장할 전자태그 코드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조장은 기자@전자신문,j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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