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프리시젼(대표 박희재, http://www.snuprecision.com)은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86% 증가한 768억 원, 영업이익도 70% 성장한 284억 원으로 책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 박희재 사장은 “3차원 나노형상 측정장비시장은 올해 약 1000억 원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며 “기술력을 앞세워 세계 LCD업체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이 시장에서 주도권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엔유프리시젼은 지난 98년 서울대 벤처창업 1호로 출범한 기업으로, LCD의 액정 주입량을 산출하는데 사용되는 3차원 나노 형상 측정장비 시장의 73%를 장악하고 있다.
한편 에스엔유프리시젼은 나노 형상 측정장비 이외에도 광부품·소자 측정장비, 자동차부품 측정장비, 의료기기 측정장비 등을 생산하고 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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