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김균섭 http://www.kemco.or.kr)은 핵심민원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해 업무프로세스관리(BPM)를 구축, 켐피아(KEMPIA)라는 이름으로 4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에너지관리공단은 KEMPIA의 업무 자동처리시스템이 접수·검토·결재·통보·사후관리 등 모든 업무를 중단없이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내부업무의 객관성 및 투명성을 높이고 처리시간의 단축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된 BPM 시스템은 1단계로 △열사용기자재검사(연간 7만건)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융자(연간 6000건) △효율관리기자재등록 (연간 2000건)업무 △성과관리시스템에 적용된다. 기능면에서 보면 인터넷을 통한 전자민원처리와 함께 △민원처리 실시간 조회 기능 △과정별 처리진행 상태를 알려주는 메일링 서비스 기능 △실시간 고객만족도 조사 및 평가 기능 등이 탑재돼 있다.
에너지관리공단의 나용환 정보화시스템실 실장은 “상반기에 에너지 관리교육, 기술개발과제 관리, 자발적 협약 등 고객업무 시스템과 함께 내부업무 자동화시스템, 고객만족도 경보시스템을 추가적으로 구축하고 6시그마를 접목시켜 대내외 업무의 디지털화를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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