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업계가 지진 해일로 피해를 입은 동남아시아 주민돕기에 나섰다.
2일 롯데백화점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3일부터 9일까지 수도권 12개점에서 동남아 지진 해일 피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어린이에게 사랑과 희망을’ 바자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배우 안성기씨와 개그맨 김미화씨가 참여한다. 행사 수익금의 일부와 5000만원 상당의 자체 기부금, 고객 성금을 모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된다.
현대백화점도 3일부터 6일까지 수도권 7개점에서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동남아시아 지진 해일 피해 돕기 자선바자’를 열고 의류 등 7000여점의 상품을 정상가보다 50∼8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조성된 기금 5000만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동남아 주민 돕기에 사용된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도 7일부터 10일까지 동남아 지진 피해 돕기 자선바자회를 연다. 행사에는 의류, 잡화, 식품 등 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이 동남아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전자 소자·부품도 공급망 경고등…고사양 콘덴서 공급 20주 넘게 밀린다
-
2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10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