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500달러 저가형 아이맥 판매 가능성 커져

 애플컴퓨터가 저가형 아이맥을 판매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파이퍼 재프리의 애널리스트인 진 먼스터는 △윈도PC의 보안 문제 △아이팟으로 인한 이미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으로 애플이 저가형 아이맥 판매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범용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전략으로 애플이 이번 기회를 적극 이용할 것”이라며 이미 애플이 500달러짜리 아이맥을 판매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고 전했다.

먼스터는 “애플이 이달초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맥월드 콘퍼런스에서 저가형 아이맥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을 거론하며 애플이 당분간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또 “보안관련문제로 염증을 느끼고 있는 윈도 아이팟 사용자들과 PC 사용자들이 과거와 달리 매킨토시를 구매하는 경향이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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