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김홍구)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디지털케이블TV방송 가입자 단말기(모델명 SMT-2000C, LSC-3330 DSG only mode)에 대해 TTA 품질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협회 측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가입자 단말기는 오픈케이블 기반의 국내 표준을 만족하고 양방향 처리가 가능하며 DSG 모드를 지원하는 가입자 단말기로는 세계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며 “가입자 단말기에 복제방지 시스템을 위한 생산용 ID를 적용한 첫 번째 인증제품이라는 데도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증으로 국내 케이블 사업에서 많은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DSG 방식의 디지털케이블TV 본방송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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