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제품의 주요 소재인 아크릴로부타디엔스틸렌(ABS)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ABS 가격은 11월까지 톤당 1500달러 수준을 유지했지만 이달 들어 15% 정도 하락했다.
이는 주요 재료 가격이 급락한 데다 연말연시에 따른 전기·전자업체의 조업 단축, 재고 부담을 덜기 위한 유통 업체의 밀어내기가 겹쳤기 때문이다. 주요 재료인 벤젠 가격과 스티렌모노머 가격은 지난달에 비해 톤당 20% 이상 하락한 약 15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