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전압억제(TVS) 다이오드 등 대체 기술 등장과 일본의 고신뢰성 제품 출시,그리고 중국의 저가 공세에 밀려 국내 칩바리스터산업의 고도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28일 기술동향 보고서에서 부기관과 대학 및 산업계가 상호 연계할 수 있는 연구·개발시스템을 서둘러 마련하고 회로기술, 핵심 원자재 등 원천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선행돼야할 것으로 지적됐다.
칩바리스터는 과도전압억제(TVS) 다이오드의 확산속에서도 0402 인치 4개를 집적한 0805 인치 제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0210인치 단품을 8개 집적한 0805인치 어레이(Array) 제품도 시장 진입 초기 단계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칩바리스터는 전자기기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정전기 충격으로부터 회로를 보호하고 전지 사용시간을 늘려주는 기능의 부품으로 휴대폰은 물론 캠코더, 디지털카메라, 노트북 PC 등 대부분의 전자 및 통신기기에 폭넓게 사용된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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