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황영기)은 27일 단행한 부행장 및 단장급 임원인사에서 신설 직제인 최고정보책임자(CIO)에 김종식 전 전산정보사업단장을 임명했다. 또 e비즈니스사업단을 이끌어온 박정규 전 단장을 카드사업본부장(부행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후임 단장에 홍문선 전 전산정보사업단 부장을 발탁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말 차세대 시스템 개통에 이어 전산정보사업단이 IT정보팀으로 축소된 후 거취에 관심이 모아졌던 김종식 전 단장은 은행 CIO로서 IT정보팀을 이끌게 될 전망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달 10일 기존에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수행해 온 전산정보사업단을 IT정보팀으로 축소하고 IT관리 업무를 우리금융그룹 IT 자회사인 우리금융정보시스템(WFIS)로 이관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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