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소프트웨어가 음성인식 등 기능이 적용된 웹 브라우저 시험판을 내놓았다고 C넷이 보도했다.
폰 테치너 오페라 CEO는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사용법을 개선했다”며 “앞으로 한번 정도의 업데이트를 한 후 내년초 일반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브라우저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이 시험판은 사용자들이 음성을 인식해 웹서핑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브라우저가 웹 페이지의 내용을 읽어주는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다.
오페라는 이번에 IBM의 음성인식 기술인 비아보이스(ViaVoice) 기술을 적용했다. 또 블로그 등의 매체에 자동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술인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지원도 확대됐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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