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웰삼성오토메이션(대표 데이비드 존슨)은 포스코의 자동화 부문 계열사인 포스콘(대표 신수철·POSCON)과 포괄적 업무협조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단순 협력관계를 넘어 기술 교류·제품 공동개발·해외 마케팅 등에서 밀접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포스콘은 이번 제휴로 세계적 수준의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산업자동화 제품들과 관련 서비스들을 제공 받을 수 있게됐다. 또 로크웰삼성의 다양한 경험과 전세계 네트워크를 활용, 세계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로크웰삼성은 포스콘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철강분야 시스템 엔지니어링 분야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앞으로 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크웰삼성은 산업 자동화 분야 전세계 최상위권 업체인 로크웰오토메이션의 한국 지사다. 포스콘은 포스코의 자동화부문 계열사로 철강, 비철, 물류, 환경 등 분야에서 설비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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