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이 후원하는 한중게임대회가 내년 개최된다.
글로벌 콘텐츠 퍼블리싱 업체인 K&C무역센타(대표 신광오 http://www.knci.net)는 중국서 대규모 PC방 체인을 운영중인 메가웹(대표 계종성)과 공동으로 중국공산당청년단(단장 쩌우치앙)의 후원을 받아 한·중 사이버게임대회(CKCG)를 내년 8월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예선전은 내년 4월부터 양국에서 각각 개최되고 본선과 결선은 베이징에서 8월 15일부터 5일간 열린다.
이번 ‘CKCG2005’는 공산당 청년단 중앙 네트워크미디어센터 산하단체인 중국 청소년네트워크협회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어 2006년에는 서울, 2007년에는 다시 베이징을 거쳐 4년차인 2008년 대회는 서울과 베이징에서 두차례 치러질 계획이다. 공청단은 지난해 말까지 약 2억1000만명의 단원이 등록돼 활동하고 있다.
신광오 K&C무역센타 사장은 “CKCG2005를 통해 양국간의 청소년 교류를 더욱 발전시키고, 국내 온라인게임을 주 종목으로 채택해 한국의 온라인 게임의 중국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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