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텍(대표 김영일 http://www.amotech.co.kr)은 직접구동방식의 드럼세탁기용 브러시없는 DC(BLDC)모터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모터는 2중 회전자에 각각 영구자석이 붙어있어 자기력도 두 배가 돼 동일한 면적과 공간에서 더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다.
특히 자석은 LG전자나 삼성전자에서 사용하는 모터의 자석보다 두께가 가늘고 길이가 짧은 것도 특징 중 하나다. 자석의 두께는 6㎜이며, 길이도 28㎜로 다른 모터에 비해 10㎜가량 짧다.
벨트와 기어로 연결된 AC벨트타입 모터와 달리 드럼통을 직접 돌리는 직접구동방식인이어서 소음이 나지 않고 A/S가 필요없다.
모터사업부 정규혁 상무는 “아모텍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했다”면서 “이번에 개발한 모터는 회전자가 2중이어서 안팎으로 자기장이 발생하는 독특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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