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카메라 판매액은 240억달러에 달하며 오는 2009년에는 29% 늘어난 310억달러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로이터가 시장 조사기관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인포트렌드/CAP 벤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디지털 카메라 시장은 유럽과 미국, 일본이 톱3를 형성하며, 해상도가 소비자들의 카메라 선택에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올해 디지털 카메라 제조회사들은 700만 화소와 800만 화소 제품을 내놓았는데 이 해상도는 2009년까지 자동카메라의 주류를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해상도 증가 추세에 발맞춰 대형 이미지의 처리 속도를 개선하는 것이 숙제로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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