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대표 홍지호)이 노동조합원도 경영 성과에 따라 차등적으로 임금 인상률을 적용받는 임금 시스템을 노사 합의로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04년 임금동결 △05년부터 임금 인상은 전사 이익 발생의 경우 사업본부별 경영 성과 및 노동생산성에 따른 차등임금 인상률 적용 △인원 증가 없는 4조3교대 △희망 퇴직 등의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을 배제하는 고용 보장 등을 골자로 한 노사협상안에 합의했다.
SK케미칼은 그동안 노조원에 대해서는 근무 연수에 따라 매년 일률적으로 임금 인상률을 적용해 왔다.
SK케미칼의 한 관계자는 “노사 양측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타개하고 기업 성장과 고용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이 같은 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