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가 모바일 서비스와 구직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두 개의 새 도메인명에 대해 예비승인을 했다고 AP가 13일 보도했다.
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 T모바일을 포함한 휴대폰 및 기술 회사들에 의해 신청된 닷모비(.mobi)는 특별히 작은 화면과 데이터 취급 용량으로 콘텐츠 운영이 매우 제한적인 휴대폰용 웹 사이트나 다른 서비스를 위해 제공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닷모비(Microsoft.mobi)는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와는 달리 휴대폰에서 사이트를 볼 수 있는 보다 낮은 품질의 그래픽과 작은 사진들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닷모비와 함께 예비 승인된 닷잡스(.jobs)는 커뮤니티의 인적 리소스의 관리하는 사이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컴퍼니닷잡스와 같은 도메인명은 회사소개나 제품에 관한 일반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는 메인 웹 사이트와 달리 인력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