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솔루션업체 이디엠소프트(대표 민황기)가 14일 쓰리탑아이에스가 운영하는 인터넷몰 ‘바이이즈’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바이이즈’는 연매출 150억원, 회원 50만명을 두고 10만개 상품에 800개 공급업체, 30여개의 제휴 파트너 회사를 가진 종합 쇼핑몰이다.
이디엠소프트는 자산양수 방식으로 인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16일부터 ‘바이이즈’의 영업권을 포함한 전 사업권을 직접 운영한다.
민황기 이디엠소프트 사장은 “새로운 브랜드 전략과 가격 경쟁력, 소비자 보호와 서비스 개발 등을 통해 내년 인터넷 몰 분야에서 10위권 진입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쇼핑몰 사업에 새로 진출한 이디엠소프트는 EC솔루션 개발업체로 웹 보드게임 ‘룰루게임’ 등을 운영하며 올해 1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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