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이 6년 연속 사상 최대치의 흑자를 낼 것이 확실시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논은 올해 순이익이 당초 예상보다 10% 늘어난 3700억엔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복사기, 프린터 등 주력 사무기기 제품들이 컬러 기종을 중심으로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디지털카메라, LCD용 노광장치도 순이익을 확대할 전망이다.
캐논은 내년에도 이 같은 호조세가 지속돼 매출이 3조7000억엔, 영업이익 5800억엔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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