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인 http://www.sds.samsung.co.kr)가 6시그마 관련 ‘1인 1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 이를 위해 개별 단위로 진행되는 6시그마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드림팀’을 발족하는 등 6시그마 활동을 전사 차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 삼성SDS 사장은 13일 매주 직원들에게 보내는 월요편지를 통해 “내년부터 전 직원이 1개 이상의 6시그마 활동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토록 하고, 2006년부터는 6시그마 기본 수준인 그린밸트(GB) 자격 획득을 승격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뒤 “우리 일 자체를 6시그마 활동으로 생활화하고 그 결과를 경영 성과에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자”고 독려했다.
이와 함께 김 사장은 “작년 8월부터 시행돼 온 6시그마 활동이 많은 부분에서 성과를 내고 있을 뿐 아니라 일상 업무에 6시그마의 사상과 방법론이 적용되는 등 삼성SDS 경영활동의 핵심적인 툴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6시그마 활동에 대해 자평했다.
한편 삼성SDS가 내년에 수행할 프로젝트는 챔피온 과제 39건을 포함해 1800건으로, 1개 프로젝트를 3∼4명이 그룹으로 추진한다고 보면 직원 1사람이 1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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