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회장 신용웅·KITIA)가 경영지원대상기업 총 4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경영 컨설팅 지원 분야에 텔레칩스 등 15개사 △해외자금 유치 지원분야에 은성코퍼레이션 등 6개사 △해외전시회 지원 분야에 고려호이스트 등 8개사 △대기업상사 연계지원분야에 테슬라 등 9개사 △방송매체 활용지원분야에 대주전자재료 등 6개사 등이다.
부품소재기업 경영지원사업은 산업자원부가 추진하는 부품소재종합기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영 컨설팅, 해외자금 유치, 해외 전문전시회 참가 등 경영 및 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최태원 SK 회장, 이혼소송 취하서 제출…“이미 이혼 확정”
-
2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5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6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7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8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9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