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기술로 급부상하고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의 하나인 지그비(ZigBee) 국제표준화 회의를 유치하고 8∼10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무선통신 기술인 지그비는 저가·소형·저전력·저속(최대 250kbps)을 특징으로 하는 근거리 무선통신(WPAN) 기술로 900㎒ 및 2.4㎓ ISM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며 IEEE 802.15.4그룹에서 표준화를 추진, 연내에 홈 제어용 프로파일이 완성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자부품연구원, 삼성종합기술원, 한국무선네트워크를 비롯한 기업체들이 관련 기술을 발표한다. 전자부품연구원은 산자부의 중기거점 기술개발 사업 중 하나인 ‘유비쿼터스 지향형 어플라이언스 솔루션 기술개발’ 과제를 통해 지그비 칩세트를 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한 바 있으며 팬택은 지그비폰을 세계 최초로 개발,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다.
산자부는 중기거점기술개발사업 및 차세대 성장동력사업 등을 통해 지그비 관련 원천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신규 시장 창출에 노력하는 한편, 국제 표준화를 주도함으로써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전자 소자·부품도 공급망 경고등…고사양 콘덴서 공급 20주 넘게 밀린다
-
2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10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