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동통신사업자 KDDI가 PC와 자사 휴대폰 서비스 ‘au’를 연동시킨 신개념 인터넷 서비스를 내년 초 시작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KDDI는 내년 3월부터 au 사용자용 포털사이트를 개설해 인터넷 접속 용도 및 이용장소 등에 따라 PC와 휴대폰을 구분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서비스는 컬러링, 게임 등 콘텐츠 전송, 인터넷 통신 판매 등 현재 au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전부를 PC에서도 제공하는 것으로 최초의 휴대폰·PC 연동 서비스라는 의미를 지녔다.
예를 들어 밖에서 au 휴대폰을 통해 즐기던 게임 등을 집에 들어와 PC를 통해서도 연결해 할 수 있다. 반대로 PC에서 선택한 통신판매 상품을 휴대폰으로 결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용 한도액은 월 3만엔선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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