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이 필립스전자에 PC와 관리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패키징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필립스는 옵티플렉스 데스크톱, 래티튜드 노트북,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 등을 구입할 계획이다. 또 서비스 계약은 5년간 60개국 7만5000여명의 직원들에게 적용되며 계약액은 7억달러에 달한다.
델은 필립스 위치에서의 표준화는 비용효과적인 방법으로 가상 글로벌 워크플레이스에서 직원들을 연결하도록 설계된다고 밝혔다.
델의 조 마렌지 관리자는 성명을 통해 “델의 관리 서비스는 필립스가 그들의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토록 해 생산성을 높이고, 델의 하드웨어와 서비스 표준화는 필립스가 직원들에게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비용을 절감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델을 포함해 HP, IBM, 선마이크로시스템스 등은 영업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는 명목으로 고객들이 번들된 HW·SW·서비스를 구매하도록 해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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