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투자의 근간인 ‘기계를 만드는 기계’, 공작기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4회 ‘공작기계인의 날’ 기념행사가 권영렬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장, 이승훈 산업자원부 자본재산업국장 등 정부·업계·학계 등 공작기계산업 관계자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오후 6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한창근 공작기계공업협회 초대회장과 심팩(대표 서련석)이 올해의 공작기계인 개인과 법인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올해 공작기계 산업은 내수침체·고유가·환율급락·원자재난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생산 2조5000억원, 수출 8억5000만달러로 작년보다 26% 성장하는 큰 성과가 예상됐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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