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대표 배영훈 http://www.nitgen.com)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항에 회사 지문인식 출입통제기를 설치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니트젠의 출입통제기 ‘NAC 300’은 비엔나 공항 내 위험물 반입 검출을 담당하는 직원의 출입과 함께 근태 관리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영훈 니트젠 사장은 “비엔나 공항은 일단 임직원들의 출입·근태 관리에서 생체인식을 도입했으며 향후 모든 입출국자에 대한 관리 시스템으로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이번 수출 건을 계기로 비엔나 공항에서의 추가 수주는 물론 오스트리아에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니트젠은 지난달 중순 러시아에 지문인식 차량도난방지장치와 시스템을 공급한 데 이어 이번 오스트리아에 수출 건을 성사시키는 등 해외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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