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4분기 매출 전망치를 대폭 상향조정키로 했다고 EE타임스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인텔은 4분기 실적 중간보고를 통해 매출액 전망치를 종전의 86억∼92억달러에서 93억∼95억달러로 상향조정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당초 인텔이 4분기에 89억7000만달러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인텔의 앤디 브라이언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매출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은 모든 시장영역에서 마이크로프로세서와 칩세트 판매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고 재고가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이번에 상향조정한 매출액 예상치의 중간값은 3분기 매출액에 비해 11% 증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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