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대규모 컨퍼런스가 열린다.
커리어다음(대표 임준우)가 운영하는 채용포털 커리어(http://www.career.co.kr)는 오는 22일 ‘중국 인터넷 사업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중국 측에서 장야핑 인민일보 인터넷사업국장, 한국측에서는 위정현 중앙대교수와 배승한 삼성전자 상무 등이 나와 중국 인터넷비즈니스현황과 전망, 성공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조장은 기자@전자신문,j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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