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스케이프 모회사인 AOL이 두 가지 브라우저 엔진으로 개발된 넷스케이프 시험판을 내놨다고 C넷이 30일 보도했다.
이번에 발표된 넷스케이프 브라우저 시험판은 모질라의 엔진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엔진 등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시험판 발표는 AOL이 넷스케이프 브라우저와 포털 사업을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하에 추진되는 것이며 최종 제품이 언제 나올지에 대해선 아직 알려지지않았다.
새로운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임의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툴바를 통해 뉴스 헤드라인을 읽을 수 있으며 간략한 주가 보기 툴을 제공한다.
한편 넷스케이프는 지난 1998년 오픈소스 브라우저 개발 작업을 위해 모질라를 설립했는데 4년전 넷스케이프6이 나올 때부터 이 회사에서 선보인 대부분의 브라우저들은 모질라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7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8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