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스케이프 모회사인 AOL이 두 가지 브라우저 엔진으로 개발된 넷스케이프 시험판을 내놨다고 C넷이 30일 보도했다.
이번에 발표된 넷스케이프 브라우저 시험판은 모질라의 엔진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엔진 등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시험판 발표는 AOL이 넷스케이프 브라우저와 포털 사업을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하에 추진되는 것이며 최종 제품이 언제 나올지에 대해선 아직 알려지지않았다.
새로운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임의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툴바를 통해 뉴스 헤드라인을 읽을 수 있으며 간략한 주가 보기 툴을 제공한다.
한편 넷스케이프는 지난 1998년 오픈소스 브라우저 개발 작업을 위해 모질라를 설립했는데 4년전 넷스케이프6이 나올 때부터 이 회사에서 선보인 대부분의 브라우저들은 모질라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2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3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4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5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6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전격 철수…“12개월내 완료”
-
7
“599달러 사라졌다”…애플 맥 미니 '꼼수 인상'에 소비자들 분노
-
8
美 초저가 항공 '스피릿' 34년 만에 전격 파산…“모든 항공편 취소됐다”
-
9
“미국 자동차 관세 25% 폭탄”…독일 '26조 증발' 위기 초비상
-
10
호르무즈 갇힌 '韓유조선 7척 1400만배럴' 빠져나오나…트럼프 승부수에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