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도코모, KDDI, 보다폰 등 일본 이동통신사업자들이 휴대폰 결제의 본인 인증을 강화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는 최근 일본에서 휴대폰을 통한 금융 사기가 잇따르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각 업체들은 휴대폰을 사용할 때 본인 확인 절차를 보다 철저히 하고 만약 확인이 안될 경우 이용을 정지시키는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3사는 내년 초 현재 이용자에 대한 본인 확인 검사를 다시 실시, 실제 이용자를 파악하고 본인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계획이다. 또 휴대폰 양도때 이용자 등록도 새로 하기로 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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