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IT 기반의 새로운 도시 개념인 ‘u(유비쿼터스)시티’ 건설을 지원하는 민간 기구인 ‘한국 u-시티 추진협의회’가 30일 공식 발족, 활동에 들어갔다. 초대 의장을 맡은 신상철 한국전산원 정보화기반구축단장은 “u코리아 구현을 위한 각종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표준화된 u시티 개념을 바탕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협의회가 적극 나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날 협의회 창립에 맞춰 본지와 한국전산원이 공동 개최한 ‘u시티 구축과 산업화전략 세미나’에는 대구·광주·경기·천안·충청도 등 수십 여 개 지자체 관계자와 SI 및 통신 사업자 등 300여명이 대거 참석해 u시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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