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일본 유수 국립대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각종 학술 자료를 인터넷을 통해 신청,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 황대준)과 일본국립정보학연구소(NII)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양국 간의 학술정보 공동활용체제 구축을 위한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KERIS의 국제 학술정보 획득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협력으로 국내 학술연구자들은 도쿄 대학을 비롯한 일본 유수의 국립대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를 인터넷을 통해 신청만 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에는 국내 226개 대학도서관과 일본 55개 국립대학도서관이 참여하며, 국내 이용자들은 KERIS가 운영하는 학술정보서비스(RISS http://www.riss4u.net)에 접속해 ‘일본대학도서관 자료검색’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울산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