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인 엠아이(대표 김재호 http://www.mivision.com)는 최근 이탈리아 로마국제공항에 자체 개발한 동영상 보안시스템을 최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MPEG4 기반의 네트워크 카메라(모델명 311C·사진)를 핵심으로 하는 이 시스템은 CCTV는 물론 기존 DVR보다 압축기능이 뛰어나 많은 영상들을 기록하거나 재생할 수 있다. 또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전송이 용이하며 원격에서 양방향 제어도 가능하다.
이번에 엠아이가 로마국제공항에 설치한 시스템은 네트워크 카메라만 200대로 공항 내 전체 감시카메라의 15%에 해당한다.
김재호 사장은 “카메라 가격은 1대당 50만원이지만 전체 시스템을 놓고 볼 때 수주금액은 훨씬 더 많다”며 “군사공항 등에 대해 추가 수주를 받아놓은 상태여서 총 30억원의 매출이 이탈리아에서 더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엠아이는 지난 2001년 개발한 이 시스템으로 일본에서만 20억원의 로열티를 받고 있으며 연내 중국·미국 현지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 중에 있어 매출도 올해 26억원에서 내년에는 20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2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3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8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9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
10
삼성전자, 인도서 '파이낸스 플러스' 할부 서비스 출시…“제품 접근성 향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