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안티바이러스국제협회(AVAR) 2004 국제 콘퍼런스에서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사장이 국제 보안기술 발전 및 협력 교류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베스트멤버상을 수상했다.
안 사장은 지난 98년 AVAR 국제협회 설립 멤버로 참여한 이래 지난 2002년 서울에서 개최된 AVAR 콘퍼런스를 바이러스블러틴(Virus Bulletin)에 버금가는 국제적 규모의 행사로 격상시키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안 사장은 AVAR 2004 폐막식 후 열린 AVAR 총회에서 부회장에 재선돼 2년간 국제 보안기술 발전을 위한 전도사는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 IT 리더로서 민간 외교 사절 역할을 하게 됐다. 한편, 내년 열리는 AVAR 2005 콘퍼런스는 개최지는 중국 텐진으로 결정됐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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